캐나다에서 아이스크림 특별하게 먹기: 모나카/ 웨하스/ 터키쉬 아이스크림???
안녕하세요.
어쩌다보니
또 오타쿠처럼^^
한가지 아이템에 집착해서 ㅋㅋㅋㅋㅋ
먹어봤어요.
시작은 바로 요 요물때문이였어요.
일본 여행하면서 먹었던 요 #모나카 아이스크림!! 때문이에요. 즉석에서 바삭한 모나카 껍질의 특징을 살려 만들어주는데 진짜 이렇게 맛있으면 반칙인거죠!
그래서 벌크로 구입할 수 있는 모나카 껍질을 찾고 또 찾아봐요~~ 그래서 구해요.
박스로 구입해요.
얘를 박스로 사서 만들어 먹어요.
얼그레이 아이스크림 넣고
수제 단팥을 샌드해요.
바삭한 모나카 껍질과 합체한 얘네들은 먹어본 사람만 알 수 있는 행복감이에요^^
또 만들어먹어요.
이번에 유자 백앙금을 넣어요^^ 츄릅츄릅
100 개 먹는건 순식간이더라구요. ㅠㅠ
이럴줄 몰랐어요.
그래서 현지에서 찾아보기로 해요^^
유럽 그로서리 마켓에 가면 쉽게 구할 수 있는 웨하스 껍질이에요. 사각이 여러모로 좋아요. ?
굉장히 커요^^
적당한 사이즈로 일단 자른 후에
아이스크림과 단팥을 샌드해요. 요렇게~~
와~~ 미친맛!!
이 날은 녹차 아이스크림도 수제!!
밤을 듬뿍 넣은 가을가을한 단팥과 함께하니 상상초월이에요.
너무 맛있어서 한개 더 먹어요^^
얼그레이 아이스크림과 팥의 조화!!
그냥 미쳤어요.아흑~~
얼그레이 아이스크림은 얘네들이에요.
웨하스 껍질을 이용한 시판 상품도 한번 보셔요.
아이스크림은 아주 쫀쫀한 터키쉬 아이스크림을 이용했고요.
겉에는 패스타치오를 다져서 다다다 붙여주었어요. ?
꼬숩고 흐르지않고 일석이죠 ㅋㅋㅋㅋ
장난아니쥬?
캐나다에서
이렇게
전 세계 미식 여행을 하며 아이스크림을 즐겨요^^
그것은 바로 소확행^^❤️❤️❤️❤️❤️
